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HOT6 GSL Season 1/코드 S/32강 (문단 편집) == 1주차 == 아이디콜이 [[김기현(성우)|김기현]] 성우의 [[제라툴]] 목소리로 바뀌었다.[* 김기현 성우는 2011년에도 한번 GSL 아이디콜을 맡아봤다. 약 5년만에 다시 아이디콜을 한 셈.] 그 외에도 엔타로 GSL. 과 같은 광고 이후 다시 방송으로 돌아올 때 의 멘트를 담당했다. ||<-6> '''A조'''(2월 17일) || || || '''{{{#ff0000 선수}}}''' |||| '''결과'''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1경기 || [[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이병렬 || 0 || 2 || [[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서태희 || GSL 라크쉬르, 어스름 탑 || || 2경기 || [[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윤영서 || 0 || 2 || [[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주성욱 || 레릴락 마루, 어스름 탑 || || 승자전 || 서태희 || 1 || 2 || 주성욱 || {{{#ff0000 레릴락 마루}}}, 어스름 탑, GSL 라크쉬르 || || 패자전 || 이병렬 || 0 || 2 || 윤영서 || 궤도 조선소, 어스름 탑 || || 최종전 || 서태희 || 1 || 2 || 윤영서 || 어스름 탑, {{{#ff0000 레릴락 마루}}}, GSL 라크쉬르 || 1경기 - '''자연재해도 뛰어넘은 서 'disaster' 태희의 위엄'''[*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병렬이 자연재해가 오지 않는 이상 자신을 이기기는 힘들다고 했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418937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그래놓고 패배했다~~] 1세트는 이병렬의 뮤링링 상대로 서태희가 해방선으로 재미를 크게 봤다. 중앙 교전에서 빨피 해방선이 수호기 모드로 맹독충을 엄청나게 끊어먹었고, 이어진 교전에서 땅거미 지뢰 초대박이 연달아 터지며 경기가 확 기울었다. 이병렬의 뮤탈리스크는 서태희의 해방선에 쫒겨다니느라 제대로 아무것도 못 했다. 2세트는 이병렬이 바멸충을 선택했고, 서태희의 첫 해방선 견제는 잘 막나 싶었는데 이어지는 지뢰와 해병드랍과 동시에 들어간 해방선 견제에 일꾼이 엄청나게 털리면서 경기가 기울었다. 서태희는 계속해서 이병렬이 숨도 못 쉴 정도로 흔들었고, 겨우 짜내서 이병렬이 올린 울트라스크 동굴도 키틴질 업 도중에 불곰에 박살나고 말았다. 해설 말대로 서태희가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경기. 2경기 - '''[[하드코어 질럿]]의 힘''' '''오늘, 우리는 되찾으리라! 우리의 고향 과, [[공허의 유산|우리의 유산]]을!'''[*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084577|베스트 댓글 참조.]] [[https://youtu.be/IlcLqs38zW8?t=1892|유튜브 베댓에도 있다.]]] 1세트에서는 윤영서의 스캔에 정말 절묘하게 주성욱의 암흑성소가 걸리지 않으며, 윤영서가 안심하고 지게로봇을 떨군 순간 주성욱의 암흑기사가 난입했고, 윤영서는 그대로 쿨GG. 2세트는 역시 암흑기사에 피해를 입으며 윤영서가 불리하게 출발했지만, 시간을 끌면서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결국 경기는 주성욱의 폭풍함+고위기사 vs 윤영서의 바이킹+유령 구도가 되었다. 윤영서가 엄청난 유령 컨트롤로 한타를 이기고, 주성욱의 가스가 고갈되면서 윤영서가 순간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진출했던 다수 유령이 주성욱의 하드코어 광전사에 싹 쓸려나가며 역전당하고 말았다.[* 이때 관측선이 다 끊겼지만 예언자의 계시가 대부분의 유령에 다 들어가는 초대박이 터지면서 쓸려나갔다.] 광물 8000으로 작정하고 뽑아내는 죽여도 죽여도 끝도 없이 몰려오는 광좀비에 공포가 느껴질 정도.--분광기를 돌렸으면 더 빨리 밀었겠지만(...)-- 주성욱도, 윤영서도 테프전 후반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결국 GG를 치던 순간, 윤영서의 광물이 2000이 넘었지만 인구가 부족해서 유닛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승자전 - '''주성욱, 첫 16강 멤버!''' '''단 한번의 보급고가 경기를 망치다''' 주성욱이 3병영 테란을 상대로 암흑기사를 선택했는데, 이번에도 서태희도 3병영 빌드를 확인하고 암흑기사를 선택하려고 했다. 그러나 서태희가 스캔을 통해 주성욱의 황혼의회를 보았고 주성욱은 곧장 점멸 업그레이드를 선택했다. 직후 서태희는 사신으로 주성욱의 병력을 본진으로 유인했고, 그 순간 주성욱의 앞마당 앞에서 대기시키던 병력으로 공격하여 빠르게 승리한다. 2세트는 초반까지 서로 견제를 주고 받으며 틈을 노렸다. 이후 서태희에게 해방선 견제를 받는 동안 주성욱은 병력을 이끌고 공격 했으며, 공격 받기 직전 서태희의 '''보급고가 막혔다'''. 서태희는 병력을 한동안 뽑지 못한 상태에서 주성욱의 공격에 크게 패했고, 암흑기사 및 분광기 견제에 흔들리며 일꾼을 40기 넘게 잃으며 GG. 3세트에서 서태희가 주성욱의 앞마당 바위 뒤에 공선전차+의료선 견제를 했는데, 주성욱의 암흑기사에 의해 피해를 거의 주지 못하고 잃어버린다. 이후 주성욱은 서태희의 트리플 지역으로 견제를 떠났고, 자연스럽게 자신은 추가 멀티를 가져갔다. 서태희의 견제를 족족 막아낸 주성욱은 끊임없이 분광사도와 병력들로 견제하며 서태희가 트리플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았고, 그대로 승리했다. 패자전 - '''작전명 유령서, 대성공을 거두다''' '''이병렬, 4연패로 광탈하다'''~~4X8강전의 이병렬~~ 이병렬이 1경기에서 멘탈이 나간 것인지 실수가 많았다. 2세트에서는 이병렬이 한참동안 번식지를 못 누른거 치고는 그래도 감염충의 진균번식을 적절히 쓰며 키틴질업 울트라까지 준비한 것은 좋았는데, 감시군주가 없는 틈을 타서 윤영서의 은폐 유령 둘이 잠입해 감염충을 모조리 암살해 버리고 울트라리스크도 유령의 부동조준으로 날려버린 다음, 그대로 테란의 병력이 덮쳤다. 주요 유닛이 다 끊긴 이병렬은 힘없이 밀리고 게임이 끝났다. 최종전 - '''태자, 9시즌만에 16강에 복귀하다''' '''첫 코드 S, 그러기에 더욱 아쉬웠을 서태희의 16강 도전''' 경기 전반적으로 윤영서는 자잘자잘한 실수가 많이 나왔다. 그러나 윤영서는 대회 경험의 차이에서 나오는 빌드와 컨트롤의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4년만에 처음 밟은 코드 S에서, 풀세트 끝에 올라온 코드 S에서, 천당에서 지옥까지 떨어진 서태희. 결국 그는 아쉬움에 경기가 끝나고 눈물을 훔쳤다. [* 윤영서는 원래 재능형 게이머로 유명했고, 서태희는 늦은 나이에 데뷔하여 하루 12시간 이상 연습을 하던 상황이여서 재능 VS 노력 이야기도 나왔다. ~~결국 재능이 승리했다~~] ||<-6> '''B조'''(2월 19일) || || || '''{{{#ff0000 선수}}}''' |||| '''결과'''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1경기 || [[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김준호 || 2 || 1 || [[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이동녕 || {{{#ff0000 어스름 탑}}}, 레릴락 마루, 세라스 폐허 || || 2경기 || [[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안상원 || 0 || 2 || [[파일:external/c7bdcf4aa9595905cec1668ebecbce2834bdc2876efaf8b73143f1a58cde48d0.png]]조중혁 || 프리온 단구, 궤도 조선소 || || 승자전 || 김준호 || 1 || 2 || 조중혁 || 프리온 단구, {{{#ff0000 레릴락 마루}}}, 궤도 조선소 || || 패자전 || 이동녕 || 1 || 2 || 안상원 || 어스름 탑, {{{#ff0000 세라스 폐허}}}, 레릴락 마루 || || 최종전 || 김준호 || 2 || 0 || 안상원 || 어스름 탑, 궤도 조선소 || 1경기 - '''불사조가 김준호를 구원하다''' 1세트에선 김준호가 무려 우주모함과 모선까지 띄우는데 성공했지만 이동녕의 끝없는 저글링과 가시지옥 소수 돌리기에 자원줄이 말리면서 패배. 어떻게든 모인 우주모함의 전투력은 정말 초월적이었지만, 정작 요격기 사출을 너무 남발한 탓에 나중엔 요격기 채울 돈도 없어 우주모함이 빈 깡통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어진 2, 3세트에서는 불사조가 김준호를 구원했다. 2세트에서는 불사조+사도조합, 3세트에서는 김준호가 초반부터 엄청나게 이동녕의 견제와 땅굴러쉬에 시달렸지만, 꾸역꾸역 모인 불사조가 여왕과 바퀴를 끊어먹고 방어에서도 맹활약하며 김준호의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 - 그냥 무난하게 끝났다. 1세트에선 지뢰드랍을 보고도 못막는 안상원이 어버버 하다가 밀리고, 2세트에선 무난한 상황에서 견제에 휘둘리다 추적자가 해불 + 해방선 + 지뢰에 녹아내렸다. 승자전 - '''점추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조중혁, B조 1위로 3번째 16강 멤버가 되다!''' 경기 전엔 조중혁의 프로리그에서의 미출전등으로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많았고 우려대로 미숙한 초반 운영이 나오면서 모든 경기를 불리하게 시작하였으나 특유의 전투력으로 김준호의 유닛던지기를 깔끔히 받아먹으면서 16강에 진출하였다. 오히려 김준호는 2세트에서는 거신을 양산하면서 정작 사업은 안누른 탓에 한참 전에 끝냈을 경기를 질질 끌다가 겨우 이겼고, 3세트에서는 초반에 이득을 꽤 많이 본 탓인지, 점추로 과도하게 패기를 부리다 조중혁의 한방에 깔끔하게 밀렸다. 해병+불곰+해방선+의료선에 땡점추가 시원하게 박살나는게 포인트. 패자전 - '''One More Chance''' '''악질 팬의 이동녕 두 번 죽이기''' 2세트에서 빠른 바퀴를 보고 공허를 찍었다가 공허가 견제를 나간 사이 쭉 밀렸지만, 1세트에서는 상대의 가시지옥을 불사조 + 돌진 광전사로 처리하고, 3세트에서는 상대의 빠른 전략을 잘 수비한 후 모은 파수기로 환상적인 역장을 선보이며 안상원이 최종전에 올라갔다. 경기 패배 후 악질 KT팬이 이동녕의 페이스북 메신저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_new&no=4199287&exception_mode=recommend|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런 짓은 절대 하지 말자.''' 선수도 패배후 의기소침한데 기를 완전히 꺾어버리는 몰상식한 행동이다.~~하여간 극성팬이 문제다~~ 이동녕은 트위터에서 [[https://twitter.com/LeenockfOu/status/700669976332541952|새겨듣겠다]]라고만 남겼다. 최종전 - '''불사조, 김준호를 16강으로 들어올리다''' 1차전에서는 무난하게 뒷마당을 준비하던 안상원을 상대로 김준호는 상대 본진에 탑블레이드 러쉬 + 전진 로공 후 불멸자 러쉬를 준비했는데, 초반 4기의 수정탑을 잘 끊은건 좋았는데 파수기와 광전사를 찍지 않는 미스를 보인 안상원은 그대로 패배. 2세트는 김준호가 탐사정 하나로 뒷마당을 방해하고 상대 기지에 남아 오랫동안 상대의 테크를 확인하면서 유리하게 이끌고 서로 예언자가 들어갔을때 안상원에게 15기의 탐사정 + 2기의 파수기를 잡는 성과를 올린뒤 자신은 과충전과 '''불사조'''로 비교적 적은 피해로 막고나서 '''불사조'''로 상대의 뒷마당을 정찰해 올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불사조'''로 분광기를 끊어서 상대의 올인 공격을 막고 '''불사조'''로 불멸자를 든뒤 추적자를 전부 잡아내고 경기 분위기를 잡아낸뒤 안상원이 변수로 준비하던 암흑 성소까지 '''불사조'''로 보면서 그대로 안상원은 GG. 말그대로 불사조가 김준호를 16강으로 들어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